'살며생각하며'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7.12.11 카카오T 택시 어플리케이션(앱) 이용 불만족
  2. 2016.09.24 카카오택시블랙의 변화에 조금의 우려를 보탠다.
  3. 2016.09.01 카카오택시블랙 요금인상(?)이 불만이다. 피크요금제를 철회해주세요. (10)
  4. 2016.06.21 Windows 10 환경에서 Adobe Flash 사용안하기
  5. 2016.02.13 Ahnlab Safe Transaction 이것은 nProtect 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4)
  6. 2013.01.28 예그리나 뜻 : '예그리나'는 순우리말이 아닙니다. (6)
  7. 2012.12.15 '네이트 메일로 파일 전송' 강제설치 삭제 또는 해제방법
  8. 2012.05.13 카스퍼스키(Kaspersky Lab) 제품가격이 불만이다
  9. 2012.04.01 KT 집전화 인터넷전화 발신번호표시서비스 유료가 불만이다
  10. 2011.08.03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카카오T 택시 어플리케이션(앱) 이용 불만족

카카오택시에서 카카오T 택시로 통합 운영 되면서 기존 카카오택시의 편리한 기능들이 없어져 아쉽다.

그리고, GPS 설정을 강제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는 Tmap이나 다른 위치기반앱들이 구글정책에 따른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카카오택시 ▶ 카카오T 택시 앱 통합되면서 불만족 내용을 정리해본다.

 


1. GPS 안드로이드 위치를 강제한다.

  - 이는 구글의 위치기반 앱들에 대한 정책때문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정확도가 문제이다.

  - 여타 다른 위치기반 앱들도 'GPS Google 위치'를 강제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카카오T 택시 앱은 GPS 성능이 너무 타앱들에 비해서 낮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이 모아지고 있는 구글플레이에 보면 GPS관련 불만이 상당하다. 대부분이 정확도가 낮은것을 문제삼고 있고, WIfi를 켜야 GPS가 잡힌다는 말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된다. 다만, GPS 신호가가 직진성이 강하기에 실내에 있으면 위성신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모바일네트워크나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단말기에 표시하게 된다. Tmap이 그렇게 한다. (보다, 전문적인 기능은 이 블로그를 참조하면 좋겠다. 오래된 글이지만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링크: 실내에서 GPS를 잡을 수 없다는 건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실내에서 GPS 쓰기?)

  - 궁금한 점은, 위치기반 앱인 카카오지도, Tmap 등은 카카오T 택시와는 다르게 실내에서도 위치설정을 잘 한다는 것이 의문을 따름이다. 대략 이유는 짐작이 가지만... 여러곳에서 위치를 바꿔가며 실내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대표적인 위치기반앱인 Tmap 카카오지도 등은 동일기기, 동일모바일네트워크, 동일 GPS 환경에서 '모바일네트워크+GPS' 만으로 정확한 위치를 찾아낸다. 하지만 최근 카카오T 앱은 WIFI를 켜지 않으면 먹통이 된다. 이것만 봐도 카카오T 앱이나 GPS 소프트웨어가 기술이 부족하다는 의심을 거둘 수가 없다.

 

▶ GPS관련 앱이용 실제 불편사례:

    모바일네트워크가 실행된 스마트폰으로 실내에서 카카오 T 택시 앱을 실행한다. 팝업된 'GPS Google 위치'를 허용한다. -_-;;

    출발지를 찾지 못하고 계속 "출발 위치 찾는 중..."이다. 출발지를 터치하여 위치를 지정해본다. 도착지를 터치하여 위치를 지정한다.

    택시를 호출한다. 줴길... 아무리 기다려도 호출이 되지 않는다. 카카오 T 택시 앱을 중지한다. 

    이번에는 모바일네트워크와 WIFI를 동시에 켠다. 다시 카카오 T 택시 앱을 실행한다.  팝업된 'GPS Google 위치'를 허용한다.

    조금 기다리니 이내 출발지를 찾는다. =_=;; 이게 뭐냐 내 위치가 아니라 조금 떨어진 위치다.

    그래도 일단 GPS를 찾았으니 출발지를 내 위치로 변경하고 도착지를 지정했다. 그리고 대망의 호출! 택시가 온다.

    제법 먼거리라 택시가 잘 잡혔다. 거의 다 왔을즈음 밖으로~~~~ 나간다. 엇 -_-;; 조금만 오면 되었었는데 택시가 오지 않는다.

    택시기사님에게 전화가 온다.

- 택시기사님:  왜 안나오세요?

- 나: 나와 있는데요?

- 택시기사님: 저도 왔는데 없으신데요?

- 나: (부글부글... 앱을 확인하고) 거기가 아니자나욧!!! 앱 똑바로 보고 오세욧!

- 택시기사님: ㅡ.ㅡ/??? (뭔가 잘못됨을 인지 하셨는지) 앱을 다시 확인하고 오신다.

   이게 실제 사례인데 택시기사앱에는 모바일네트워크+WIFI+GPS가 결합되어 찾은 즉 실내에서 최초로 내 위치를 찾았던 그 위치가 택시기사앱에 표시된 것이고, 택시기사님은 당연히 그 위치에 가 있던 것이었다. 그리고는 내가 밖으로 나가니 GPS가 잘 찾아졌는지 내 위치가 수정되어 택시기사에게 전송된 모양이다. 곧 다시 내 위치로 온걸 보면 말이다. 헐... 난 모바일네트워크+WIFI+GPS로 찾은 위치가 아닌 거기서 약 50m 정도의 다른 위치를 표시했다. 그러면 당연히 수정된 위치로 택시가 와야하는것 아닌가? 참으로 카카오T택시 할말이 없다. 이런경우가 최근 자주 발생한다. 4번이나 겪었다. 그것도 동일위치 동일경로에서 말이다. 이는 법인택시, 개인택시, 블랙택시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카카오고객센터? 노답이다. -0-;; 불편하다고 호소를 해도 너네 GPS 소프트웨어가 기술이 부족하다고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앱은 이상이 없고 잘된다'가 끝이다.

    카카오T 택시를 이용하는 고객은 늘 항상 밖에서 택시를 불러야 하는가? 왜 모든 사용자가 GPS가 잘 수신되는 곳에 있다는 멍청하고 답답한 생각을 하는지 당췌 이 개발자분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고객들은 늘 그렇지 않다.

 

 

2. 출발지 지정 문제

  - 1번의 이유와 더불어 GPS 신호를 잡지 못하면 출발지 임의지정이 안된다. 그래서 사용자는 반드시 출발위치 GPS 신호를 받아야 한다. 그것도 안되면 WIFI 신호를 잡아서 GPS 위치를 보조하여 AP를 통한 위치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출발지 지정이 안된다. 그래서 카카오T택시 앱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 문제는 v3.0.4(2017. 12. 4) 버전까지도 해결되지 않았다. v3.0.4에서는 조금 변했다.

GPS신호를 찾지 못해도 출발지 임의지정은 된다. 딱 거기까지! GPS를 못찾아서 위치가 파악되지 않아 호출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호출이 되지 않는다. -_-;;

 


3. 경로 바로가기의 삭제

  - 카카오는 많은 서비스를 중단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그 와중에 카카오택시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경로 바로가기 기능을 없애버렸다. 사용자가 이용했던 경로를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로 만들어서 한번의 터치로 택시를 호출하는 아주 좋은 기능인데 말이다. 안드로이드에만 시범서비스 된 기능이라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설명하고 있지만, 누가 알았을까? 그게 시범서비스일줄 -_-;;

 

4. 추가호출 기능의 삭제

  - 택시 추가호출기능은 참으로 유용한 기능이고 많은 사용자들이 블로그를 통해 그 유용성을 공감할 만큼 좋은 서비스다. 하지만, 카카오는 이를 삭제했다. -_-;; 그 이유? 물어봤다. 돌아오는 답은 그저 "사용자들의 요구에 근거하여 없앴다."라고 한다. 대체 누구에게 물어본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 설문조사라도 한건가? 여론조사라도 한건가? 정말 알길이 없다. 그저 그들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은 유선이든 e-mail이든 "없앴다."이다.

 

5. 승차 후 택시이동 지도 경로보기의 삭제

  - 카카오택시블랙을호출하여 중요한 손님을 태워보내는경우, 어르신들을 택시에 태워 보내드리는 경우 등 다양한 경우에서 택시이동경로 보기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택시 앱에서는 이 기능이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었다. 하지만, 앱 통합 후 이는 없어졌다. 그 이유? 또 물어봤다. 대답은 같았다. "사용자들의 요구에 근거하여 없앴다."라고 한다. -_-;;

  지금은 택시를 호출하여 승차를 하고 출발하고 나면 카카오T 앱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못한다. 추가호출도 안되고, 택시가 어디쯤 가고 있고, 어느방향으로 가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이건 뭐 그냥 택시타면 끝이다. 이 앱은 퇴보한 앱이다. 승차 후 앱에 보여지는 정보는 택시번호판 번호와 도착예상시간정도이다. 이마저도 택시가 이동하면서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 출발시간! 도착예상소요시간! 이 두가지 정보만이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정보의 전부다. 이 앱은 호출하면 끝이다. 아무것도 안된다. 

 

카카오는...

1. GPS 안드로이드 위치 사용설정을 강제하지 말고, 사용자의 선택에 맡겨야 할것이다. (카카오지도는 그렇게 하고 있지않은가?!) 즉, 앱 구동시 구글 위치기능설정을 취소 하더라도 앱 이용애 제약을 두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야 수정된 위치에 택시가 잘 찾아올 수 있다.

2. 경로바로가기, 추가호출, 택시이동경로 보기 서비스를 내놔라.

3. 앱 이용자들의 소리를 잘 귀담아 듣길 바란다. 그것이 욕이든 칭찬이든 불만이든 서비스 개선 요청이든 잘 듣고 아집을 버리고 카카오T 서비스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 제발~

 

 

 

그리고, 고객센터 서비스를 엄청 강화해라 교육도 시키고 권한도 주어야 할것이다. 최근,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고충이 많이 이슈화되고 있지만, 그들에게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고객입장은 왜 고려하지 않는가?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고 질문의 요점도 모르고 아는게 없다. 돌아오는 대답은 그저 우리 서비스는 그렇게 하고 있다. 더 이상 대답해 줄 것이 없다. 도와줄 것도 없다. 그리고는 진정성이 단 1%도 없는 "죄송합니다 고객님" 고객이 화가 않나겠는가? 그래서 귄한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상담사하고 이야기가 안될것 같아 윗사람이나 좀더 전문성 있는 사람과의 통화를 원하면, 돌아오는 대답!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당신이라면 화가 안날까? 예~ 하고 전화를 끊을까? 끊어야겠지... 상담사는 무조건 약자이니까~ 보호받아야 하니까~ 전문성도 권한도 없는 상담사니까~

문제는 상담사가 아니라 교육도 없고, 권한이양도 없고, 상위단계 상담을 불허하는 회사들의 정책에 있음을 명심하시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카카오T 택시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사항은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전화보다 조금 더 친절하게(?) 동문서답(?)을 해줄것이다.

고객센터: http://cs.kakao.com/requests?locale=ko&service=109

 

더 궁금한 점은 카카오T택시 고객센터는 카카오에 있고, 카카오T택시 운영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한다. -_-;;

 

댓글 보기 / 쓰기  0

카카오택시블랙의 변화에 조금의 우려를 보탠다.

최근 카카오택시블랙은 어떤 이유에서건 조금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듯 보인다.

60여회의 이용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카카오택시블랙의 변화에 조금의 우려를 보태본다.

 

1. 택시요금의 인상

최근(2016년 9월) 카카오택시블랙의 요금체계는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카카오택시블랙의 요금은 기본요금 8,000원, 기준속도 15㎞/h 이하이면 1분에 300원, 그 이상이면 1㎞에 1,400원의 요금을 부과했고, 변경된 요금은 기본요금 5,000원에 거리/시간 완전동시병산제로의 변경을 했다. 즉, 몇초당 얼마, 거리 몇미터당 얼마를 동시에 적용한다는 말이된다. 게다가 피크요금제까지 도입한다고 하니 뭔가 엄청난 수익개선을 하려한다. 하지만, 이로인해 서비스 개선이 되느냐는 살펴봐야할 문제이기에 이 글을 써본다.

 

2. 서비스 품질 저하: 소설을 써본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다. 내 마음대로의 생각이다.

카카오택시블랙의 기사님들의 숫자가 많이 줄었다. 출범초기와 한창 운영때는 약 200여명의 카카오택시블랙의 기사님들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최근(2016년 9월)엔 그 숫자가 100여명으로 절반이상 줄었다. 이 분들은 출범초기부터 운영하던 분들이라 서비스 교육이 비교적 잘 되어있다. 그래서 그 이용에 불만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숫자가 줄어들다보니 새로 기사를 채용할 여력도 없어보이고 그래서 그 타계책으로 모범택시를 약 40여대 카카오택시블랙으로 전향(?)을 시킨다. 하지만 모범택시를 전향시키다 보니 서비스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게다가 이분들은 상대적으로 고령의 운전자들이 많다보니 앱조작 미숙으로 이용자들에게 큰 불만을 사고 있다.

더욱이 이 문제는 이분들이 카카오택시블랙 이외의 택시에서 오랜기간 경력을 쌓아오셨기 떄문에 카카오택시블랙의 서비스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안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긴도 한다. 속된말로 하던가락이 있기때문에 무엇이 다르냐는 것으로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에 내려주고 돈만받으면 된다는 입장을 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카카오택시블랙은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에 내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용중에 고품질의 서비스를 요구하며 이용 후에도 그 서비스에서 만족감을 느껴야만한다. 아직은 이 부분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기사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카카오택시블랙은 초기엔 2인 1차제로 차량이 부족하지 않았으나, 어떠한 이유에서든 1인 1차제로 변경이 되다보니 운영대수가 그 절반으로 줄어들어 버렸다. 반으로 줄어들었는데 1인 1차제에서 기사님들의 휴식도 보장해주어야 한다. 그러니 더 택시운영대수가 줄어든다. 아마도 이 이유에서 피크요금제 카드로 수익의 반전을 꽤하는 모양세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누차 주장하지만 택시 증차만이 기업이익과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인데 그것을 왜 요금인상과 피크요금제 같은 소비자 피해제도로 반전시키려는지 당췌 이유를 모르겠다. 돌 맞아가며 돈벌면 기업은 그저 돈벌면 그뿐인가?

더욱이 시스템을 제공하고 택시회사에서 25%나 수익을 가져가지 않는가?(물론 시스템 운영주체에도 수익을 나누겠지만...) 카카오택시블랙은 ㈜카카오(시스템제공) - 하이엔(택시운용) - 각 법인택시회사(택시구입 및 실제운행) 이렇게 되어있는것 같은데, 카카오택시블랙은 카카오의 브랜드이다. 그러니 그 서비스 품질의 문제를 각 운용사나 법인택시회사와 개인택시에게 미루지 말았으면 좋겠다.

 

3. 불편사례 (2016년 8월 중순 ~ 9월 중순 사이의 짧은 기간에 생긴일)

위 내용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전엔 서비스에 이렇다할 불만이 없었는데 어찌된일인지 정말 궁금한 최근! 카카오택시블랙 이용에 불편이 많이 생겼다. 그 사례를 소개해 보고 많은 이들에게 알려서 그 피드백이 카카오에 전달되기를 바란다.

 

1) 요금인상: 거리/시간 완전동시병산제는 요금인상을 초래했다. 같은거리 비슷한 시간을 요금인상 이후에 몇차례 이용해보니 비슷한 요금이 나왔다. 기본요금이 인하되었는데 비슷한 요금이 나왔다면 주행요금이 오른것이다. 아마 이동거리가 길면길수록 요금은 더 많이 올랐을 것이다. 카카오택시블랙은 고정된 목적지의 고객이 많다. 즉, 항상 이동하는 거리가 비슷하다는 말이다. 먼 거리를 이용한 고객일수록 그 요금인상폭은 커질것이다.

 

2) 목적지에 가있는 택시: 택시호출을 하고 나서 기다리다가 전화가 왔다. 카카오택시블랙 기사님이었다. 어딨냐는 것이다. 미처 휴대전화를 확인하지 못했던 터라 확인하고 나가려는 찰라 -_-;; 택시위치는 내 승차위치가 아닌 목적지였다. 다시 기사님에게 전화를 했는데 왜 승차위치가 아닌 목적지에 있냐고 물으니 카카오가 지정한 위치에 왔다고 한다. 다시 확인해보시라 하니 기사님이 계신곳이 출발지가 맞다고 하신다. 당황했다. 그러더니 나보고 되려 안타려면 취소하란다. @@;; 여차저차해서 기사님이 목적지에 계신것이 잘못아니냐 했더니, 카카오가 가라는 곳에 정확히 갔단다. 말인 안통했다. 계속 기사님의 반복되는 말은 "카카오가~ 카카오가~ 카카오가~" 였다. 대화가 안되겠다. 싶어서 전화를 끊고 취소를 하고 취소수수료 5,000원을 결제당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해보니, 차량은 체어맨이었고, 대화상대는 고령(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다.)의 운전자였다. 추측컨데 모범택시에서 오신분인가 싶었다.

카카오택시블랙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불같이 화를 내었다. 고객센터에서는 내게 사과를 했고, 5,000원 결제취소를 해준다 했다. 기분이 나쁘다고 했고, 결제취소가 문제가 아니고 기사님들 교육을 잘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따져물었다. 하지만 상담사에게 화를 내봤자 상담사만 기분나쁠뿐이라 이내 이성을 되찾고 화를 낸것에 사과를 했고, 상담을 했다. 내 추측은 맞았다. 모범에서 전향(?)하신분으로 고령의 운전자였다. 일단 내 의사는 전했고, 교육을 잘 시키라 말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화는 참을수가 없었다. 상담사가 뭘 할수 있는 권한이 없지 않은가 말이다. 바빠서 윗선(?)에 항의할 시간도 없었다.

앞으로 체어맨택시가 걸리면 안탈것을 다짐하게 된다.

 

3) 근처에 와서는 내게 오라고 한다.: 위에서도 말했든 카카오택시블랙의 이용자들은 고정된 거리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 정확한 위치를 주소위주로 기재해놓는다. 헌데, 어느날 호출을 하고 도착을 했다길래 둘러보고 있었다. 택시가 오기전에 나가있었다. 그런데 택시가 안보여 전화를 하고, 앱으로 위치를 확인하니 길을 두번꺽어 옆길에 있었다. 뭐 걸어가면 약 2분거리다. 하지만, 카카오택시블랙을 이용하는 목적과 배치된다. 그래서 오라고 했더니 얼마안되는 거리 같으신데 오라고 한다. -_-;; 육두문자가 나오려 했지만 어른을 모시고 있던터라 일단 내가가서 택시를 데려오기로(?) 했다. 화가 났지만 참고 택시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지도 확대해서 잘 보시고 위치로 오라고 했다. 대뜸 타란다. 그래서 타고 길안내를 해주려는데 기사용앱으로 출발을 누른다. -_-;; 엇 왜 누르냐고 물으니 타셔서 눌렀단다. 항의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난 다시 차를 배차받으면 시간이 부족할 듯하여 일단 승차위치에서 동승객을 태우고 목적지로 향했다.

이용 후 카카오택시블랙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불같이 화를 내었다. 왜 이러냐고 최근에 내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몇번이나 해야하냐고 하지만 상대는 그저 상담사였다.

 

4) 생리현상: 웃픈이야기지만 기사님을 기다려도 통 오지않길래 앱으로 위치를 확인해보니 관공서에 있다. @@? 전화를 해보니 큰일을 보시는 중이란다. 아 네~ 그러시군요 그럼 전화라고 주셨어야죠? 했더니 취소하란다. 그리고는 내 대답도 듣지않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취소했다. 또 취소수수료 5,000원을 결제당했다.(?) 또또 카카오택시블랙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아마 난 블랙리스트일거야... 그랬더니 상담사는 또 미안하다고만 한다. 불같이 화를 내고 싶었지만 상대는 그저 상담사다. -0-

 

5) 취소를 하면: 몰랐다. 아니 공지에도 없고 고객센터내 사용설명에도 없고 약관에도 없고 어디에도 없다. 아니면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취소를 3번하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몰랐다. 좀더 자세한 사용방법이나 설명이 필요하다. 3번을 취소하고 나니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래서!!! 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재구성 했다. 정확인 단어 선택은 아니다.

나: 이렇게 저렇게 되어서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언제쯤 풀리나? 나 급하다.

고객센터: 죄송합니다. 고객님~ 알 수 없습니다. 시스템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제가 알 수 없습니다.

나: 아니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그 기간이 있을 것 아니냐? 다른 상급자에게 물어보고 내게 답을 달라

고객센터: 시스템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도 알 수 없습니다.

나: 그럼 난 언제 이걸 이용할 수 있나? 기간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고객센터: 죄송합니다.(진짜 죄송하지 않다. 기계적으로 엄청 빠르게 내뱉는다.) 알 수 없습니다.

나: (부글부글) 아니 그.. 아.. C... 아니... 기간... 거... -_-;; (포기) 알겠습니다. (이들은 죄송합니다라고만 하고 고객을 돌려보낼 계략이었던 것이다.)

고객센터: (쨉사게) 죄송합니다. 다른 문의사항 없으십니까?

 

아니 일시적으로 사용을 못하면 그 일시적이 어느정도인지는 알려줄 수 있는것  아닌가? 사용자가 조작을 실수할 수도 있고 말이다.

그런데 그걸 상담사들이 모른다면 대체 이 고객센터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 좀더 친절해주었으면 좋겠다.

카카오택시블랙 고객센터는 정말 속이 검은듯 싶다. 무섭다.

대략 3시간 10분 뒤에 다시 카카오택시블랙을 예약할 수 있었다. 그리고 기사님에게 물어봤으나 기사님도 처음듣는 소리란다. -_-;; 아~ 카카오여~

 

 

4. 카카오택시에 바란다.

요금인상을 했다. 인정한다. 수익을 내야하는 것은 기업의 목적일 터이다.

하지만 요금을 올렸으면 그 서비스 개선에 더더더더더더더더더 최선을 다해라! 기사님 탓만하지 말고 정말 최고급택시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특히, 모범택시에서 전향(?)하신 분들에 대해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모니터링 하길 간절히 바란다.

난 당분간 체어맨은 절대 안타련다!!! 체어맨이 개인택시를 구분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아 이 내용은 삭제한다.

 1) 서비스개선을 바라는 간절함으로 서비스 품질에 관한 불편사항을 또 적어본다.

    - 비오는 날 출퇴근시간은 카카오택시블랙 이용이 특히 어렵다. 아마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블랙기사님들에게 문의해봐도 그러하다.

      어느 비오는 날 아침이었다. 카카오택시블랙을 이용하기위해 앱을 켜고 택시를 호출했다. @@;; 역시 잘 안잡힌다. 5~6번쯤 시도해도 잘 안잡히더니 간신히 한대를 잡았는데, 출발하여 내 위치까지 오는데 20여분이 표시되었다. 하는수 없이 이거라도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타고가기로 마음을 정했다. 약 20여초 후 블랙기사님에게 전화가 온다.

      "고객님께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습니다. 취소를 누르세요" =_=;; 뭐라구?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다.

      부탁을 하는 말투가 아니고 지시 또는 명령투였다.

      카카오택시 블랙은 강제배체방식인데 배차되면 무조건 와야하는데 대뜸 전화를 해서는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나보고 취소를 누르라고? 못오겠다고?

      아 또 육두문자가 나온다. 카카오택시 운영주체에게 바란다. 제발 기사님들에게 서비스 교육을 철저히철저히철저히철저히철저히철저히철저히 시켜라 돈안된다고 저런 행동하는 기사님들 퇴출시켜라. 제발 부탁이다.

      카카오택시 블랙을 자주이용하는 고객으로서 다양한 불편사항을 겪고나니 이 고급택시 서비스가 뭐 이런 X같은 서비스가 있나 싶다. 이건 기사님 인성의 못됨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 카카오택시 서비스품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난 이 내용을 카카오택시 고객센터에 이메일로 보냈으나 가타부타 답변이 7일째 없다. 돈 많이 주고 이용하는 고급택시 좀 기분좋게 이용하자!)

 

다음번에 내가 또 불편사항을 겪게되면 카카오택시 윗선(?)을 바꿔서 엄청 화를내고 육두문자 써가며 욕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불편함을 겪었고 그렇게 해봤다. 이래봐야 소용이 없더라.

카카오택시가 언젠가는 각성하는 날을 기다려볼밖에 카카오택시는 고객의 피드백을 들을 자세와 준비가 전혀되어있지 않다.

카카오택시얏!! 서비스헌장이라도 만들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관리감독을 강화해라!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음 글을 쓰고보니 서비스헌장 이거 괜찮은 생각갔다.  한번 해봐라.

"고객서비스헌장"을 만들고 내부교육을 철저히 하고 그 추진과정을 관리한다면 고객으로서 겪는 불편은 많이 해소될듯하다.

정말 카카오택시블랙은 서비스교육, 고객만족을 위한 경영철학이 반드시 간절히 그 어느 기업보다 필요하다.

(일본택시 한번 타봤는지 궁금하다. 가서 한번 타봐라. 에잇 뭐 이런것까지...)

 

 

댓글 보기 / 쓰기  0

카카오택시블랙 요금인상(?)이 불만이다. 피크요금제를 철회해주세요.

카카오는 '카카오의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 변경 안내'라는 공지사항을 2016년 8월 29일자로 발표했다.
그 주요내용중에 카카오택시블랙에 관한 내용이 있어 것에 불편부당함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는 실질적 요금인상이기에 서울특별시에 불평한다!

 

이미지출처: http://www.kakao.com/notices
변경된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은 2016년 9월 5일자로 효력이 발생됩니다.

 

위와같이 카카오는 공지하고 있다.
위 표는 기존 카카오택시블랙의 서비스는 기본요금 8,000원
기준속도 15㎞/h 이하이면 1분에 300원 요금부과, 그 이상이면 1㎞당 1,400원의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고,

 

바뀐약관은 기본요금 5,000원 요금은 거리와 시간에 따라 동시에 부과하는 방식을 취하고, 피크요금제를 시행한다는 것이다.
피크요금제는 차량의 호출량과 차량 공급 상황에 따라서 할증되는 요금제로 설명하고 있다.

언뜻보면 기본요금을 내리고 요금제를 조금 손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카카오택시블랙을 이용하다보면 생기는 문제를 조금 들여다 보면 조금 달리보인다.
기본요금과 거리시간완전병산제에 관하여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피크요금제는 생각해 봐야 한다.

그리고 이 바뀐요금제는 이미 '우버블랙'이 시범실시한 것을 바탕으로 카카오가 따라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어 더욱 화가난다.
카카오택시블랙의 피크요금제는 위 표에서 보듯 차량을 호출하는 시간에 호출이 많고 배차할 차량이 적으면 할증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요금을 올리겠다는 것인데, 이는 완전 어불성설이다.
수요가 많으니 요금이 올라가는 것이 당연한 것일까? 경제학 시간이 아니다. -_-;;

 

첫째로 카카오택시블랙의 경우 공급을 조작할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카카오택시블랙 운용사에서 그 이유야 어째튼 배차를 줄이고 운영을 할 경우이다.
예를들어 카카오택시블랙이 전체 100대를 기준으로 운영수익이 기대치를 못채울 경우에, 즉 1대당 수익이 기대치에 못미칠 경우 배차를 80대로 줄여 공급을 감소시키고 할증요금을 부과한다면 운용사는 1대당 수익이 증가한다. 이에 더하여 80대 중 강남 등 특정지역에 30대를 배차하고 강북에 50대를 배차하여 수요가 많은 강남에 할증률을 최대로 끌어올림으로서 1대당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시행할 수도 있다. 설마 카카오가 그러랴 싶지만 카카오택시블랙의 실제 운용사는 카카오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음'은 이런일을 하지 않겠지만, 이미 '다음'은 이전의 '다음'이 아니고 카카오는 카카오택시블랙의 실질적 운용사가 아니다. 만약 운용사가 이렇게 배차를 줄이고 수요가 많은 지역에 차량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1대당 수익을 증가시키려 한다면 그 피해는 카카오택시블랙의 이용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이는 실질적인 요금인상이 될 것이다.

 

둘재로 카카오택시블랙은 기본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앞선다.
시행초기에는 수요가 미미했지만 최근(2016년 8월기준) 수개월간의 카카오택시블랙 이용경험을 비추어 보면 강남지역에서 카카오택시블랙을 타기는 그리 쉬운일이 아닌다. 더군다나, 비오는날 아침에 카카오택시블랙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용자라면 특히나 수요가 공급을 앞선다는 말에 핵공감을 할것이다. 카카오택시블랙 기사님들을 인터뷰해봐도 그 결과는 동일했다. 우천시 카카오택시블랙을 호출해서 성공하기는 많이 과장해서 하늘에 별따기이고, 카카오택시블랙 기사님들의 말에 조금 더 과장을 해보면 우천시 오전에는 손님들이 내리면타고를 1분의 쉬는시간없이 반복한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기본적으로 차량의 공급을 늘려야 하는 상황임에도 카카오택시블랙은 오히려 이를 기회삼아 피크요금제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악의적인 전략전술이란 말인가? 좀 표현이 과격한걸까 -_-?

 

카카오택시블랙 이용승객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고, 특히 우천시에는 수요가 가히 폭발적인데, 이런 상황에서 카카오택시블랙이 취해야 할 행동은 카카오택시블랙의 차량을 늘리는 것일텐데, 오히려 차량의 증차보다는 할증요금제(피크요금제)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즉, 투자를 통해 기업이익을 내기 보다는 투자없이 악의적인 계략을 통해서 이용자의 불이익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은 사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기업이 정부에서처럼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닐터이니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위의 내용은 '우버블랙'과 꼭 닮아 있어 더 화가난다. 내가알던 '다음'이 맞나 싶을정도로 카카오의 행보는 불편하다.
기본료를 5,000원으로 내리고, 할증요금을 적용하는 것은 이미 2016년 6월부터 3개월간 '우버블랙'이 시범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서울시가 '우버블랙'에 시범운영을 승인한 내용은... 기본요금은 기존 8,000원에서 5,000원으로 3,000원 인하하고, 대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지역에 할증을 적용하는 '탄력요금제'를 3개월 동안 시범운영하는 내용이다. 맨위 표와 똑같다 -_-;;; 할증요율은 무려 4배에 달한다. (우천시 카카오택시블랙을 이용하려면 카카오는 할증률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하단참조) 우버블랙의 내용대로 시행된다면 최악의 경우 4배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를일이다.) '우버블랙'의 시범운영기간 6월 2일부터 3개월이면 9월 2일! 카카오의 변경약관 효력발생일은 9월 5일이다. 허탈하다.

 

우버블랙은 할증요금제를 '탄력요금제'로 운영하고 있고,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우버고객지원(https://help.uber.com/ko_KR/h/19572af0-d494-4885-a1ef-1a0d54d0e68f) 읽어보면 말이 말같지가 않다.

 

 

이렇게 될까 두렵다. ㅠㅠ
 - 우천시 카카오택시블랙을 꼭 이용해야만하는 상황이다.

 -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비가오니 당연히 차량이 부족하다. 게다가 카카오택시블랙 운용사는 공급을 줄였다.
 -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일은 명약관화한 일!!! 간신히 카카오택시블랙의 배차를 받았다.
 - 그런데!!! 이용요금의 4배를 내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헐! 자세한 할증률을 공개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평소 같은거리 비슷한 시간 20,000원이던 카카오택시블랙 이용요금은 80,000원이 결제되었다. 내리면서 카카오택시블랙 기사와 욕지거리를 하면서 싸웠다. ㅠㅠ;; 카카오의 행보에 딱히 기업의 이익추구를 비난할 것은 아니겠지만... 아니다 비난해야겠다. 너무 이윤추구에만 집착하지 말아라! 택시는 그 가격과 상관없이 대중교통 수단이고 대국민 서비스 산업이기에 서울시가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서울시를 구워삶았든 제발 너무 이윤추구에만 매달리지 말아달라! 그리고 서울시! 좀 안일한것 아닌가? 한번 시행되면 인상된 요금은 내리기 어렵다. 좀 잘 해달라!

 

 

그래도 카카오택시블랙을 계속 이용을 해야하니, 얼마나 어떻게 할증이 되는지 할증의 기준은 무엇인지 카카오에 질문을 했더니,

카카오는 답변을 이렇게 했다. 알 필요 없고, 피크요금제는 알아서 운영할테니 그냥 카카오가 청구하는 대로 요금만 내란다. -_-;;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합리적 의심일 가능성이 짙어졌다. 물론 이는 내 사견이다.

 

 

2016년 10월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카카오택시블랙은 피크요금제를 시작한다.

카카오가 설명한 피크요금제는 "카카오택시블랙 호출이 많고, 혼잡한 시간/지역에서 요금이 일시적으로 일정 비율로 할증이 되는 요금 체계입니다. 차량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춰서 배차가 좀 더 월할히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과금 방식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럼 최소한 서비스 이용자에게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혼잡한 시간/지역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카카오가 임의로 지정하는지 어떤지, 안그러면 불신만 더욱 조장할 뿐이다. 우버처럼 지도에 운영택시를 표시라도 해주던지 이건 너무 일방적인 방식이다. 할증비율은 어떤 혼잡도에 따라 어떻게 설정되는지 좀 뭐라도 알려주어야 할 내용이 아닌가 말이다.

 

 

 

카카오택시블랙의 이번 '카카오의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 변경 안내'는 실질적인 요금인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택시요금을 올리려면 아마 서울시와 협의를 해야할텐데, 서울시가 합의해줄리 없고 서울시도 기업의 입장을 마냥 무시할 수도 없으니 궁여지책으로 이런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이용자인 서울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 제도가 카카오택시블랙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지 카카오와 서울특별시는 졸라많이 생각해봐야할 것이다. 제발 10000000000000번 이상 생각해보고 시행해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서울특별시청 도시교통본부장님! 택시물류과장님!

최소한 카카오택시블랙의 피크요금제이건, 우버블랙의 탄력요금제이건 이름이 뭐건간에!

할증요금이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운용되는지는 공개적으로 밝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네!!!

 

 

댓글 보기 / 쓰기  10

Windows 10 환경에서 Adobe Flash 사용안하기

Adobe Flash Player를 악용한 피해사례가 많은 요즘 필요할 경우에만 Flash를 사용하는 방법을 복잡하게 소개해본다.
이 방법은 Flash를 근본적으로 막는 방법이 되지 못하며 불안한 분들은 Adobe Flash Player를 삭제하면 된다. 하지만, 윈도우10 환경에서는 Adobe Flash Player 삭제할 방법이 아직 없으므로 이런 방법을 소개한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Adobe Flash Player를 사용하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사용을 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또한 근본적인 방법이 아님을 다시금 밝혀둔다. 각 브라우저의 설정을 조정하는 만큼 주의를 기울이길 바라고 잘 모르겠는 분들은 주변에서 컴퓨터를 조금 아는분의 도움을 받길 권장하는 바이다.


1. Microsoft Edge
 - 설정 > 고급 설정 보기 > Adobe Flash Player 를 '끔'으로 변경


2. Google Chrome (기준: Chrome 버전 63.0.3239.108 )

 - 주소표시줄에 chrome://plugins/을 입력 > Adobe Flash Player 항목에서  '사용 중지'를 클릭하여 '사용중지됨' 표시를 확인

 - 설정 > 콘텐츠 설정 > Flash > "사이트에서 Flash를 실행하지 못하도록 차단" 으로 설정
 - 혹시, Flash를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는, 설정 > 콘텐츠 설정 > Flash > 허용 - "추가"를 클릭하여 Flash 사용 사이트를 추가하면 됨


3. Internet Explorer 11
 -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프로그램 > 추가 기능 관리 > 도구 모임 및 확장 프로그램 > Shockwave Flash object를 '사용안함'으로 변경

 - Shockwave Flash object가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가 로드된 상태에서 Shockwave Flash object를 찾아 '사용안함'으로 변경하면 되는데,
   포털사이트 다음(http://www.daum.net)이나 네이버(http://www.naver.com) 등에서 각 포털사이트가 제공하는 동영상을 클릭 후 일시정지,
   설정 > 인터넷 옵션 > 프로그램 > 추가 기능 관리 > 도구 모임 및 확장 프로그램 > Shockwave Flash object를 '사용안함'으로 변경

 

 

이렇게 하면 각 브라우저에서 Adobe Flash Player가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동영상 등 Adobe Flash Player가 필요하면 위 방법에서 '사용'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그 필요가 없어지면 다시 위 방법대로 하면 된다. 다시금 말하지만, 이 방법은 일반적인 환경에서 Adobe Flash Player를 사용중지하고 필요할 경우만 활성화 시켜서 사용하는 아주 복잡한 방법이다.

 

내용기준: 2016년 6월 현재

 


댓글 보기 / 쓰기  0

Ahnlab Safe Transaction 이것은 nProtect 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최근 금융기관 웹사이트의 보안프로그램이 변경되는 추세를 보인다.
기존의 각 금융기관 보안프로그램의 왕좌를 차지했던 nProtect(플러그인방식 ActivX)를 대신해서
그 자리를 안랩의 설치형(.exe형태) 보안프로그램인 Ahnlab Safe Transaction이 상당수 금융기관 웹사이트에 설치되고 있다.

하지만,
Ahnlab Safe Transaction 이 프로그램은 그 악명높은 nProtect보다 더 악의적인 프로그램이었다.
Ahnlab Safe Transaction은 개인PC방화벽, 키보드보안, 부정거래 사용 확인 프로그램 이렇게 구성이 된다.
금융사별로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은 금융사의 결정이지만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해서는 안될 것이다.


★ Ahnlab Safe Transaction을 설치할 경우 나타나는 프로그램의 악의적인 면은 다음과 같다.

1. 프로그램이 항상 Background에 상주하게 된다.
  - 금융기관의 웹사이트를 이용종료 하고 웹브라우져를 종료하더라도 Ahnlab Safe Transaction이 종료되지 않는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트레이에 Ahnlab Safe Transaction 아이콘을 우클릭하여 끝내기를 하여도 종료되지 않는것이다.

    (끝내기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도 하다.)
    즉, 사용자가 끝내기 버튼을 눌러 종료시키더라도 PC의 Backgroud에 상주하게 된다. 마치 사용자에게 종료되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상주하게 되는 프로세스는 StSess.exe와 StSess32.exe, 그리고 ASDSvc.exe다.
    StSess.exe와 StSess32.exe를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스 끝내기(종료)'를 시도하면 아에 작업관리자를 닫아버린다. 그저 신기함~ +_+


    작업관리자에서 이 프로세스는 '프로세스 끝내기(종료)'도 않되고 서비스에서도 '중지'되지도 '사용안함'설정도 못하게 되어있다.
    결국, Ahnlab Safe Transaction을 한번 설치하면 절대 종료가 안되고 계속 실행되는 것이다.
    사용자가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선택권이 전혀 없는 것이다. 내 컴퓨터가 내맘대로 안된다.

  - 악명높던 기존 nProtect는 최소한 웹브라우저를 종료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종료되기라도 했다.
    물론 nProtect도 초기엔 종료가 안되었다. 하지만, 작업관리자에서라도 '프로세스 끝내기'는 되지 않았던가 말이다.


2. 프로그램 설정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웹사이트 이용이 불가하다.
  - 사용자가 Ahnlab Safe Transaction의 설정을 변경하면 프로그램이 이상하다며 다시 설치하기를 강제한다.
    프로그램이 시스템 부팅시 강제 자동시작되는 것의 설정을 변경하려 시스템구성에서 '서비스'와 '시작프로그램' 항목을 변경하여
    시스템 부팅시 강제 자동시작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웹사이트 이용시 다시 설치를 강제한다.


3. ASDSvc.exe 이 프로세스가 수상하다.
  - 이 프로세스는 Ahnlab Smart Defense Service로 Ahnlab의 V3에서 클라우드 분석에 사용되는 프로세스이다.
    사용자컴퓨터에서 그 방식이야 어떻튼 정보를 빼내가는 프로세스라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내 컴퓨터가 Ahnlab의 클라우드에 연결되어서 정보를 주고받는 프로세스로 추측된다. 많은 사용자가 이를 알고 있을까?

 

 

4. 내 컴퓨터 드라이브에 임의의 폴더를 숨김파일로 생성한다. -_- 이건뭐 내컴퓨터가 내것인지 Ahnlab것인지...

  -  Ahnlab Safe Transaction 설치하면 그 컴퓨터는 Ahnlab의 소유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Ahnlab Safe Transaction을 설치했다면 폴더속성에서 숨김파일보기를 선택하여 컴퓨터 루트드라이브(일반적으로 C드라이브)와 문서(내문서)를 보길 바란다. 떡하니 이상한 이름으로 된 폴더가 하나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그 안에는 3개의 파일이 있는데, 이는 Ahnlab Safe Transaction을 설치하고 업데이트(이것도 자동으로 된다. -_-)를 하면 생성된다. 하아~ 정말 너무한다. 해당폴더는 Ahnlab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최신업데이트(2016년 6월말 기준)가 되면 모든컴퓨터에 자동생성되는 것! Ahnlab의 Anti-Virus기술이지만, 최소한 사용자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설마 나만 모르고 있던것은 아니겠지.

안랩 V3 제품군 디코이 진단 기능 - 더보기

 

 

★ 결국,
Ahnlab Safe Transaction은 금융기관 웹사이트 이용시 반드시 설치되어야 하고, 금융기관 웹사이트 이용과 상관없이 사용자 컴퓨터에서 항상 실행되어져야 하며, 사용자가 그 사용을 중지하지도 끝내지도 못하고 설정을 변경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사용자 컴퓨터에서 정보를 가져가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상당분량의 약관 동의 여부를 따지지 말자)


안랩에 묻고 싶다.
내 컴퓨터가 왜 Ahnlab에 종속되어야 하는가?(표현이 좀 심한가?) 설치되면 왜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것인가?
nProtect처럼 아니 도대체 왜 그보다 더 사악한 프로그램으로 Ahnlab Safe Transaction을 만든것인가?



★ Ahnlab 이것만 수정해도 욕은 안먹을 것이다.
Ahnlab Safe Transaction 프로그램의 좋고나쁨을 떠나서 각 금융기관이 선택하고 사용한다면 그건 금융사의 몫이다.
다만, 안랩은 Ahnlab Safe Transaction을 각 금융기관 웹사이트 이용시만 활성화 되도록 해야한다.
각 금융기관 웹사이트 이용이 끝나서 브라우저를 닫으면 프로그램은 '종료' 되어야 한다.

------------------------------------------------------------------------------------------------------------------------------

컴퓨터를 예민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Ahnlab Safe Transaction 대처법
Ahnlab Safe Transaction이 설치된 금융기관 이용시 필요할 때만 Ahnlab Safe Transaction을 활성화 하는 복잡한 방법
이 방법은 컴퓨터를 예민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방법이다. 반박 댓글은 정중히 사양한다.
복잡하지만 이렇게 하면 필요할 때만 이용을 하고 평상시에는 Ahnlab Safe Transaction이 숨어서 활성화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방법은 각 사용자 컴퓨터 환경마다 다르므로 이 방법을 이용한 피해발생시 책임을 지지 않으니
주변에 컴퓨터 좀 한다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물어보고 시행하길 바란다. 이 방법은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Windows 1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1. 금융기관 이용을 위해서 Ahnlab Safe Transaction을 설치하지 아니할 방법이 없다. 일단 설치를 한다.


 

2. 최초 설치 후 Ahnlab Safe Transaction이 Background에서 작동되지 않게 다음과 같이 한다.
   재부팅을 하여 복구모드를 이용하여 안전모드로 진입을 한다.

Windows 10 복구모드 활성화 방법- 더보기


   안전모드에서 Windows가 시작되면,

   첫번째, 시작>모든앱>Windows관리도구>서비스 를 실행하여
              'Ahnlab Safe Transaction'과 'WIZVERA Process Manager Service'를 각각 더블클릭하여 사용안함으로 설정한다.

   두번째, 작업관리자>시작프로그램에
              'Ahnlab Safe Transaction', 'Veraport Handler' 그리고 'WIZVERA Delfino Handler'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사용안함으로 설정한다.

   세번째, 시작버튼 우측클릭>실행을 실행하여 'msconfig'를 입력하여 시스템구성이 나오면, 서비스>모든 microsoft 서비스숨기기 체크

             'Ahnlab Safe Transaction Service'와 'WIZVERA Process Manager Service'를 체크해제한 후 재부팅한다.


이렇게 하면 Ahnlab Safe Transaction이 설치는 되어 있지만 더이상 Background에서 작동되지 않게 된다.
작업관리자>세부정보에서 StSess.exe와 StSess32.exe, 그리고 ASDSvc.exe가 없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3. 인터넷뱅킹 등 Ahnlab Safe Transaction이 필요한 금융기관을 이용할때에는 보통의 Windows 부팅상태에서
   시작>모든앱>Windows관리도구>서비스 를 실행하여

   'Ahnlab Safe Transaction'과 'WIZVERA Process Manager Service'를 각각 더블클릭하여 '사용'으로 설정하고 이용하면 된다.



4. 인터넷뱅킹 등 Ahnlab Safe Transaction이 필요한 금융기관의 이용이 끝난 이후에는 다시 위 2번의 방법으로 해제하여 주면 된다. 다시금 말하지만 이 방법은 Ahnlab Safe Transaction이 설치된 금융기관 이용시 필요할 때만 Ahnlab Safe Transaction을 활성화 하는 복잡한 방법이다.



내용기준: 2016년 1월말 현재

 

위 과정이 귀찮다면 http://teus.me/427  이 사이트를 방문해서 확인검토하여 사용, 은행 사이트 이용 후 프로그램으로 삭제

 

 

 

 

2016년 12월 13일 안랩은 다음과 같은 패치를 발표했다.

 

[공지] AhnLab Safe Transaction 패치 안내

 

패치날짜2016-12-12

 

안녕하세요, AhnLab입니다.​
AhnLab Safe Transaction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AhnLab Safe Transaction 제품 패치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1. 패치 일정
- 마스터 릴리즈: 2016년 12월 13일 16시 30분

 

2. 버전
- AhnLab Safe Transaction 1.3.15.5 (Build 749)

 

3. 주요 패치 내역
- 사용자에 의한 시작 유형 선택 기능(자동시작 안 함 기능) 및 제품 수동 시작 기능 추가(Windows OS 대상)
(AhnLab Safe Transaction 도움말에 수동 시작 방법 등이 상세히 제공됩니다.)

 

4. 패치 방법
-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최신 버전 적용
- 확인 방법: 제품 트레이아이콘에서 [AhnLab Safe Transaction 정보] 클릭 - 제품 버전 확인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께 유익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http://www.ahnlab.com/ 공지사항

 


"자동시작 안 함 기능"이 채택되었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수동시작"이라니 참으로 답답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프로그램 개발과정에 대해 문외한이라 언급하기 조심스럽지만, 사용자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주기 바란다. 이 패치 이후에도 여전히 인터넷에서는 악플이 쏟아지고 있음을 알아주길... 아마 알고 있겠지!

 

사용자가 AhnLab Safe Transaction를 설치한 상태에서 웹브라우저로 AhnLab Safe Transaction을 운용중인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AhnLab Safe Transaction이 자동으로 시작되고, 사이트를 벗어나면 혹은 웹브라우저를 종료하면 AhnLab Safe Transaction이 종료(작업관리자 프로세스의 종료로 확인)되게 하는게 바람직하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과정인가 안랩에 묻고싶다. "자동시작"이 안되어서 반갑다가 "수동시작"이라는 것을 보고 또 한번 실망을 했다.
공지의 마지막 줄처럼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께 유익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해주길 바란다.

 

 


댓글 보기 / 쓰기  4

예그리나 뜻 : '예그리나'는 순우리말이 아닙니다.

예그리나듣기에 참 이쁘죠? 하지만 우리말일까요?

아닙니다. ‘예그리나는 순 우리말이 아닙니다. 그 뜻이 없습니다.

예그리나는 한글로 표기되어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지만 우리말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예그리나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동호회, 팬카페, 노래제목, 회사이름, 카페이름, 만화책, 제품이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초등학교, 중학교 체험활동의 이름으로도 사용하고 있고, 신문에서 인용을 할때에도 그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단체에서 쓰는대로 그대로 '사랑하는 우리사이'라고 기사를 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예그리나라는 말이 왜곡되어 사용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퍼져있는 현 상황에서 이런 글을 쓴다고 무슨 변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하지만 잘못된 생각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작성합니다. 특히 인터넷카페에서 초등학생들이 이 말을 사용해서 카페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주위에서 잘 일깨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유아교육기관(유치원, 유아원), 종교단체(교회가 많더군요), 초중등 교육기관에서도 이 말의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어서는 안됩니다.

 

먼저, 이곳에서 '예그리나'가 순 우리말도, 고어(古語)도 아닌것을 확인하세요.

국립국어원 http://www.korean.go.kr/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tdweb2.korean.go.kr/

 

강원대학교 모처 http://cc.kangwon.ac.kr/~sulb/urimal.htm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화면캡춰

 

 

 

 

 

 

 

 

 

 

 

 

 

 

 

 

 

 

 

 

 

 

 

 

 

 

 

 

 

 

 

먼저 전제하고 갈 것은 이 글은 개인블로그에 올리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그리나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대략 2001년도부터입니다. 당시는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부흥기를 맞이하던 시기였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막 생겨나고 이름을 알리던 그런 때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랑에 관한 순 우리말을 찾기 시작했고, 당시 포털의 검색을 통해서 '부산대학교 우리말배움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이트 내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그때 나온말이 예그리나였습니다. 당시엔 그 뜻을 사랑하는 우리사이로 표기했고, 고어(古語) 옛말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후로 예그리나를 개인홈페이지(당시엔 호스팅계정을 사서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하는게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html mysql php 나모웹에디터 드림위버 제로보드 그누보드 화이트보드 등의 툴들이 사용되었죠.)에서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당시에 개인홈페이지에 꽤 오랜기간(수년간) 동안 이미지와 텍스트로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라고 게시가 되었습니다. 정말 우리말인줄 알았으니까요. 당시 예그리나라는 이름의 홈페이지를 본 분들이 꽤 많고, 인터넷에서 활동도 많이 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당시에 예그리나홈페이지를 알았던 분이라면 어렴풋이 기억하는 분들도 적지않게 있을것입니다. 지금도 검색을 통해서 보니 당시의 기록(?)들이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예그리나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셨던 분이 먼저 있었습니다. RPG게임을 하셨던 분인데 그분역시 그 당시에 사랑하는 우리사이로 알고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게임레벨이 상당히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 꽤 시간이 흐르고 인터넷이 놀랄만큼 발전하고 이용자도 많아지면서 예그리나의 말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예그리나사랑하는 우리사이를 뜻하는 순 우리말도 아니고 고어(古語)도 아닙니다. , 근거없는 말이지만, 예쁘게 들리는 말입니다. 굳이 규정을 하자면 외계어(?)인셈입니다. 예그리나가람을 뜻하고, ‘혜윰생각을 뜻하는 것처럼 우리말 사전에서 찾을 수 있는 말이 아니고, 더구나 2000년의 초반에 예그리나라는 말이 사랑하는 우리사이라고 표기되었던 부산대학교 우리말 배움터에서도 20057월에 이미 해당하는 뜻이 없다는 답변을 내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사용했으니 2005년에 어느 분께서 예그리나를 검색해 보고 이게 맞는 말인지 의문을 갖고 질문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부산대학교 우리말 배움터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

 
부산대학교 우리말 배움터 화면캡춰

 

 

 

 

 

 

 

 

 

 

 

 

 

 

 

 

 

 

 

 

 

 

 

 

 

 

 

 

 

 

 

 

 

 

 

 

 

 

 

 

 

 

 

 

 

즉, 부산대학교 우리말배움터의 답변내용처럼 예그리나사랑하는 우리사이란 뜻을 표현한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네티즌들이 예그리나가 순 우리말일 것이라 근거로 삼고 믿고 있는 네이버! 이젠 이 네이버마저도 예그리나가 순 우리말이라고 표기하지 않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어느 네티즌께서 올린 네이버 오픈사전에서 그 검색결과를 삭제했다는 말입니다. 네이버에서 예그리나를 검색해 보세요. ‘예그리나가 순 우리말이란 신뢰할만한 검색결과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순 우리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많은 분들이 이미 예그리나라는 말을 사랑하는 우리사이로 알고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표기되고 있는 예그리나’  말이 참 이쁘죠? 하지만 예그리나는 한글로 표기된 하지만 그 뜻을 알 수 없는 말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예그리나사랑하는 우리사이로 잘못알고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믿고 사용하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하는 말중에 셋이 모이면 한명을 바보 만드는 것은 쉽다는 말이 있죠? 이 경우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믿고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진실이 묻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예그리나사랑하는 우리사이가 아닙니다. 절대로!

 

 

 

예그리나를 잘못 사용한 첫 사례는 아니겠지만, 2001년부터 '예그리나'라는 말을 써오면서 한동안 잘못된 표기로 인해서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잘못 사용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버린 듯한 상심가득한 마음에 마음이 무겁고, 부디 더 이상 예그리나란 말이 잘못 사용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댓글 보기 / 쓰기  6

'네이트 메일로 파일 전송' 강제설치 삭제 또는 해제방법

   네이트온을 업그레이드 또는 새로 설치하면
   컨텍스트 메뉴에 '네이트 메일로 파일 전송'이 사용자 몰래 설치된다. 그리고 즐겨찾기에 "네이트온"이 추가된다.
   이 컨텍스트 메뉴는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혹은 새로 설치시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게 되어있다. 이러면 '애드웨어' 아니니?
   어째튼 이 필요도 없는(혹시 이것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이용자도 있을지 모르겠다. -_-;;) 메뉴를 삭제해야 한다.

 

   네이트온 새로설치 또는 업데이트 후 파일에 우클릭 컨텍스트메뉴 항목에 
   사용자 몰래 '네이트 메일로 파일전송' 몰래 설치된것 삭제하는 방법


   ○ 관련파일 위치 : c:\Program Files\NATEON\BIN
   ○ 관련파일 : 설치파일 "NSMSetup", 제거파일 "NSM_uninst", 작동파일 "SMailExt.dll"

 

 

 

제거방법①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네이트 메일로 파일 전송"을 삭제한다.
이렇게 하면 c:\Program Files\NATEON\BIN 폴더에서
제거파일 "NSM_uninst", 작동파일 "SMailExt.dll" 이 두파일이 삭제되고,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나머지 설치파일 "NSMSetup"도 삭제를 해야한다.

 

제거방법②

c:\Program Files\NATEON\BIN 이 경로로 가서 SMailExt.dll 파일을 SMailExt.dll.old로 바꾸면 된다.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바꾼파일 이름에서 .old를 삭제하면 된다.

 

제거방법③ 인터넷에 널리 알려져 있는 방법으로,
Windows / 시작 / 실행 / cmd (Windows 7,8의 경우는 사용자계정컨트롤을 변경해야 실행이 가능하다.)
삭제 regsvr32 /u "SMailExt.dll의 파일 경로"
삭제예시 regsvr32 /u "c:\Program Files\NATEON\BIN\SMailExt.dll"
복구 regsvr32 "SMailExt.dll의 파일 경로"
복구예시 regsvr32 "c:\Program Files\NATEON\BIN\SMailExt.dll"

 

네이트온!!! 사용자 몰래 이렇게 설치하면 너도 '애드웨어' 되는거야~, 아 아니지 네이트온도 광고가 있으니 이건 아닌가?
이해할 수 없는것은 이 기능이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쓰라고 만들어 놓은 것인지? 아니면 네이트온에 광고효과가 있는것인지?
바로 이 점이 궁금하다. 이렇게 하면 네이트메일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일까? 그나저나 요즘 이메일 많이들 사용할까?
이것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필요없는 기능일것 같은  생각이다.

사용자 몰래 설치되는 네이트온의 새기능 "네이트 메일로 파일 전송" 반드시 사용자에게 설치 선택권이 주어져야 한다.


이 글은 2012년 12월 글입니다.

댓글 보기 / 쓰기  0

카스퍼스키(Kaspersky Lab) 제품가격이 불만이다

㈜한국카스퍼스키랩의 제품가격이 불만족스럽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기업이미지가 형편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오직! '증정품'일뿐 판단은 고객 스스로가 해야한다.

 

㈜한국카스퍼스키랩에서 유통을 위탁하는지 총판계약을 했는지 잘 모르겠는 ㈜케이엘테크놀로지에서는 아래와 같은 기막힌(?)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케이엘테크놀로지는 ㈜한국카스퍼스키랩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품구매항목에서 링크된 공식 유통사이다.

이 회사에서 기막힌 영업행태를 취하고 있어 아래와 같이 언급해본다.

 

요점은 이렇다. 버전이 같은 제품에 증정품이 다른데, 할인전 책정가격이 다른것이다. 그럼 이것이 과연 증정품이 맞는것일까?

게다가 증정품이라는 것이 카스퍼스키 모바일시큐리티 9(안드로이드용, 1년 Mobile)이다.

그럼 카스퍼스키제품을 사용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울며겨자먹기'로 쓸모없는 증정품을 받아야 마땅할까?

의문을 가져본다. 그리고 이것이 불만이다.

게다가 ㈜한국카스퍼스키랩 제품의 단품구입은 할수없도록 해놨다. 증정품인양 하려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단품가격을 동일하게 추가해놨다. 췟

핵심은 진정한 증정품이라면 같은제품의 가격이 증정품에 따라 달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과연 증정품일까? 후훗...

 

 

 

 

 

 

이런문제는 비단 외산 프로그램의 문제는 아니었다.

안랩에서 판매하는 V3 365클리닉도 3PC 사용자를 기준으로 제품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사용자는 3PC용 V3 365클리닉을 구해해서 사용해야한다. 즉 1PC용 V3 365클리닉은 없다는 말이다. 새제품이건 갱신제품이건 마찬가지다.

 

 

 

이 글의 기준월은 2012년 5월이며 개인적인 의견으로 사실 혹은 업체의 입장과 다를 수 있음. 즉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댓글 보기 / 쓰기  0

KT 집전화 인터넷전화 발신번호표시서비스 유료가 불만이다

 

 

휴대전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가 기본(당연)제공서비스가 된지도 꽤 되었는데,
어째서 KT 집전화, 인터넷 전화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를 유료부가서비스로 책정하고 있는지...
이 서비스가 별도의 유지관리비용이 들어갈 것 같지는 아닌데 말이다.
이와 비교되는 KT의 미디어CID 서비스는 유료부가서비스의 가치가 있다.
하지만, 별다른 특이할만한 내용이 없는 발신번호표시서비스~
이젠 손에서 좀 놔도 되지 않을까?

Olleh KT!!! 집전화, 인터넷전화 발신번호표시를 기본(당연)제공서비스로 해주면 안되겠니?
이건 좀 아닌것 같아~

댓글 보기 / 쓰기  0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라디오를 듣는다.
CBS FM 93.9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줄여서 '꿈음'이라고도 한다.)
몇년전 예쁜아이를 집에 바래다 주던 늦은밤 차안에서 난 꿈음을 알게된다.

바래다 주던 중 밤 라디오 프로그램을 이리저리 듣다가 결국 꺼버렸다.
10시가 넘은 시간에 게스트를 초대해서 떠들거나 아이돌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싫다.
산만함 보다는 차분함 속에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예쁜아이 집에 거의 다 와서야 예쁜아이는 내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CBS라며 내가 싫어할 것이라 했다. 또 이내 음악프로그램이라 CBS적(?)이지 않단다.
지금은 생각이 안나고 돌아가는 길에 들어볼 수 있도록 집에가서 문자를 준다고 했다.

돌아가는 차안에서 난 문자를 받았고, 차를 길가에 세우고 라디오 주파수를 93.9에 맞추었다.
엇! 내 첫반응은 그랬다. 정지영? 하지만 조금 달랐다. 조금더 단백한 그런목소리?
그래 바로 이 목소리야 싶었다. 목소리는 정지영과 비슷했지만 좀더 차분했다.
정지영의 초창기 '달콤한 음악상자' 느낌보다 좋았다.
그렇게 첫 만남을 갖고 난 잠시 잊고 있었다.

얼마가 지나지 않아 차를 타고 가던중 난 다시 꿈음을 들었다.
차분한 진행, 가끔 웃는 혀윤희의 목소리, 종이를 넘기는 소리들 매력적이었다.
선곡도 차분하고 정감있는 노래들로 구성되어서 듣기에 정말 편하고 부드럽다.
그 후로 난 몇년째 '꿈음'의 애청자가 되었고, 지금은 문자메시지도 보낸다. ^^

꿈음을 알게되고 지금은 애청자가 되었고 매일 듣지는 못하지만 난 꿈음을 좋아한다.
허윤희님 오래오래 마음변치말고 진행해 주세요 *^_^*

댓글 보기 / 쓰기  0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