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편의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장애인콜택시 민영화 우려: 공공서비스의 민영화 유감 2023년 연말즈음 서울시는 바우처택시 제도를 개선하고 강화했다.'온다택시'를 바우처 택시로 추가했고, 이와 별도로 법인택시회사가 운영하는 특장차도 바우처택시로 추가했다. 서울시는 바우처택시의 요금도 서울시 장애인콜택시와 동일하게 바꾸었다.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시민들을 위해 세단형 승용차량인 온다택시를 많이 추가했고, 서울시설공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특장차량의 공급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법인택시회사가 운영하는 특장차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와 똑같은 외형을 갖추었고 다만 번호판 색깔이 노란색이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를 신청하고 노란색 번호판 차량을 배차 받았다면 이는 법인택시(온다택시)이다. 차량이 많아지면 대기하는 장애인시민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여.. 더보기 이전 1 다음